2026년 6월 5일 (5)
정원오 “서울 디스카운트 끝내야”…오세훈·국민의힘 정면 비판 [쿠키포토]

정원오 “서울 디스카운트 끝내야”…오세훈·국민의힘 정면 비판 [쿠키포토]

승인 2026-06-01 09:27:14 수정 2026-06-01 09:56:2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를 비판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력에게 서울을 다시 맡길 것인지, 대한민국의 도약을 서울에서 완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서울 프리미엄을 만드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유세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은 과거 세력이 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며 “그런 세력에게 서울을 다시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는 주거·경제 문제와 안전사고 대응 등을 거론하며 “시민의 생명 앞에 변명하는 사람에게는 시민의 삶도, 서울의 미래도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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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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