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천908명 중 22만496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0.48%) 보다 0.02%포인트(p)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1.21%)보다는 0.71%p 낮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14%로 가장 높았고, 전북(0.92%), 강원(0.67%), 광주(0.6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0.35%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부산(0.41%), 경기(0.42%), 인천(0.43%) 등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0.46%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사용 가능하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 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