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화천군의 2026 산천어축제 평가 용역결과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총 167만9100명이 찾아 축제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3년 22만명으로 시작한 화천산천어축제는 4년째인 2006년부터 올해까지 18년 100만명과 여덟 번째 150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그럼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 전체에 가져올 경제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직접효과로는 교통비를 제외한 방문객 1인당 평균 8만930원을 지출해 약 1018억원의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집계됐다.
간접적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효과 1151억 9000만원과 소득유발효과 237억 8000만원 등 총 1389억 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6 화천산천어축제로 2407억 7000만원의 직간접경제효과를 가져왔으며, 2988명의 고용유발효과도 거두었다.
이는 화천군의 2026년도 총 예산 4762억원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의 황금알을 낳은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화천산천어축제는 미국 CNN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과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 일본 샷포로 겨울축제, 캐나다 퀘벡카니발 축제와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