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건설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 관계자들은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건의한 사업은 △영창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용주면 평산마을 재해예방 △황계천 재해위험 정비 △군도6호선 둔내지구 도로사면 정비 △당동마을 재해위험지 정비 △웃침실저수지 정비 △대병 가산골 진입로 확포장 등 총 7건으로, 62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5% 늘어난 3001억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경상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