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9년 시작 이후 37년간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용접 전문 전시회다.

전시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산업현장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고성능 용접 로봇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로봇(Cobot) 기반 용접 시스템과 복잡한 형상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레이저·플라즈마 절단기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 장비가 대거 전시됐다.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용접 솔루션과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WAAM(Wire Arc Additive Manufacturing) 공법 등 차세대 기술도 공개됐다.

14일에는 ‘용접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용접인들을 격려하고 기술 세미나와 포럼도 전시 기간 동안 CECO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은 글로벌 용접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