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학교급식 위생안전 대책 공약 발표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학교급식 위생안전 대책 공약 발표

더불어, AI 공약 발표 “AI 발전할수록 인간 역할 더 중요해”

승인 2026-05-12 16:37:02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맹수석 캠프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맹수석 캠프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대전 대덕구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사례와 관련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체계를 사후대응 중심에서 사전예방·현장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대책’을 12일 공약으로 제시했다.

맹 예비후보는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사례는 원인 규명도 중요하지만,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위생 취약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적인 급식안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후 급식실, 냉장·냉동 보관시설, 세척·소독 설비, 손 씻기 시설, 환기·배수시설 등 위생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시설개선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성 장관질환에 대비해 오염물 처리용 보호장비, 소독물품, 폐기물 처리용품 등 학교별 대응물품 비치도 강화한다.

이와함께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전략으로 ‘에듀HD(휴먼-디지털)’ 비전을 발표했다.

맹 예비후보는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며 “기술을 잘 쓰는 차원을 넘어 책임 있게 사용하는 사람을 길러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업 속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맹 예비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오남용 예방 등 윤리 교육과 함께, 온라인 관계와 책임 있는 사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맹 예비후보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사람다움을 잃지 않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능력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대전교육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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