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거창 창포원, 봄꽃 절정…형형색색 꽃 물결 ‘장관’

거창 창포원, 봄꽃 절정…형형색색 꽃 물결 ‘장관’

승인 2026-05-05 23:03:33 수정 2026-05-06 01:11:22
경남 거창군의 대표 생태정원인 거창 창포원이 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흰색 데이지와 분홍빛 꽃잔디가 어우러지며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창포원 일대에는 최근 데이지와 꽃잔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공원 전체가 거대한 꽃 정원으로 변했다.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흰색 데이지 군락과 분홍빛 꽃잔디가 어우러지며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고 완만한 언덕과 정자, 수목이 조화를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완만한 언덕과 정자, 수목이 조화를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초록빛 나무와 꽃이 대비를 이루며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전망 구간에서는 창포원 전경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포원 전경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창포원은 넓은 부지에 계절별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갖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봄철에는 꽃잔디와 초화류, 초여름에는 꽃창포가 순차적으로 개화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산책로와 휴식시설을 정비하고 포토존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데이지와 꽃잔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공원 전체가 거대한 꽃 정원으로 변했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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