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9일 오전 10시 일운면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을 거쳐 거제면 거제제일고교 앞에서 결승을 맞이한다.
대회는 거제뿐만아니라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을 무대로 진행되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경기 진행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선수단 통과 구간에 차량 일시 정차 교통 통제를 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세계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행사 당일 교통 통제에 불편이 있더라도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