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호·최성윤·추영엽 예비후보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에서 당규 적용과 기준이 일관되지 않게 운영됐다”며 공천 재심을 공식 요구했다.
이들은 “당이 공고한 부적격 기준에 따르면 특정 후보는 컷오프 대상에 해당함에도 경선에 포함됐다”며 “반면 자신들에게는 무소속 출마 이력에 따른 감점이 각각 -6점, -16점 적용되는 등 형평성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또 “타당 이력과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에 대해서는 감점이나 배제가 적용되지 않았다”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공천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경선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대상자 선정이 변경된 점과, 공천 기준과 적용 근거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예비후보들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정한 경선이 전제돼야 한다”며 “중앙당과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재심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당 측은 공천이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역 내 반발이 이어지면서 공천 공정성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