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최철규 정선군수 예비후보가 새로운 정선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28일 오후 강원 정선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선 주요 프로젝트 재원인 강원랜드 사업과 지역경제 연결고리를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부사장)을 역임했다.
우선 그는 “강원랜드 부사장으로 한국형 하이원 복합관광으로 불리는 ‘K-HIT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2단계 사업을 측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단계 사업은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하이원 돔과 호텔 구축 등의 구상이 담겨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경우 확실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재원인 강원랜드 배당금이 기존 90억원에서 현재 107억 원 수준이 됐다”며 “현재 415억원 수준인 하이원 포인트(콤프)를 지역 화폐로 전환해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구상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강원랜드 식자재 지역 납품 확대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와 생태 웰니스 관광 사업 연계 △획기적인 도시재생 △야간 요양 시설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공공장례식장 건립 △아리랑 페스티벌 세계화 △공공과 민간아파트 병행 확대 등 세부 정책도 공약했다.
최철규 정선군수 예비후보는 “정선을 바꿀 핵심공약은 수도권 90분대 생활권 완성, 강원랜드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동반 성장, 정선에서 누리는 1등 삶의 질, 6차 산업 기반 소득 증대”라며 “이를 기반으로 정선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