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를 축제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과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강 오딧세이와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민다.
올해는 1000대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이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와 연계해 야간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먹거리존 및 편의시설 확충 등 현장 대응 계획도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축제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밀양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