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진행됐다.
센터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 직접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층에는 지난 2월부터 관광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커피숍)가 운영 중이다.
또 인근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