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고 및 동호인 47개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접전이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우승은 서울WFCU12, 중등부는 울산현대청운중, 고등부는 전남광양여고, 동호인부는 서울마포구OOOFC가 각각 차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 뛰어난 도시”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이 여자축구대회 성공 개최와 발전 기여 공로로 대한축구협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합천군은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