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은 높이 756.6m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린 곳으로, 정상부 18.5ha 대평원에 펼쳐지는 가을 은빛 억새물결이 유명하다.
매년 4월 초순이면 드라마 ‘허준’ 세트장 인근에 형성된 진달래 군락지가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진달래 군락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특별한 경관을 연출하며 등산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개화가 빨라지고 최근 큰 일교차로 낙화가 진행되고 있어 진달래 절경을 즐기려는 방문객은 일정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화왕산을 찾아 봄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산행 시 산불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