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탱크데이’ 부담 여전…스타벅스, e-프리퀀시 없이 여름 시즌 재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여름 시즌 운영을 한 달 만에 재개한다. 연기됐던 여름 음료와 푸드, MD 상품은 다시 선보이지만 매년 여름 고객 유입을 이끌었던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는 제외됐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면서도 대규모 프로모션 재개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으로 잠정 연기했던 서머1 제·상품 출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 기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별도로 운...

도미노 추격에 배달앱 공세까지…피자헛, 4조원에 매각

-
깐부 다음은 형님?…“첩보 듣고 뛴다” 젠슨 황 쫓는 주류업계
“정확한 정보가 아니어도 ‘첩보’ 듣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A 주류사 관계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이 임박하면서 주류업계도 분주해졌다. 지난해 이른바 ‘깐부회동’으로 ...
-
토마토가 안경이 됐다…젠틀몬스터의 기발한 상상력 [현장+]
안경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시력 보정이나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능성 제품에 머물렀던 아이웨어는 이제 패션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되고 있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선보인 신...
-
‘치맥 공식’ 깨진 월드컵?…평일 오전 경기로 달라진 유통가 셈법
과거 월드컵마다 유통업계를 들썩이게 했던 ‘치맥 특수’가 이번에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의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에 열리면서 편의점과 배달앱 등 관련 업계도 공격적인 마케...
-
AI 황제도 ‘삼쏘’는 못참지…젠슨 황-재계 회동에 외식업계 들썩
‘깐부치킨 성지’를 만들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삼겹살집으로 향한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이 예고되면서 외식업계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
-
홈플러스, 영업중단 37곳 폐점…“긴급운영자금 확보시 희망퇴직”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현재 영업을 중단한 대형마트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했다. 폐점이 예정된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추진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노동...
-
항암제 시장 독점 우려…공정위, 보령에 “디탁셀 팔아라” 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보령의 사노피 항암제 ‘탁소텔(Taxotere)’ 영업양수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국내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시장 1·2위 사업자 간 결합으로 경쟁 제한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보령이 보유한...
-
“계란값 잡아라”…이마트도 ‘태국산’ 물량 판매 검토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대형마트 유통망에도 본격 공급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달 중순부터 태국산 계란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계란 가격 상승...
-
플랫폼 규제는 조율, 소비는 반등…유통업계 변화는 [이재명 정부 1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유통업계는 규제와 소비시장 모두에서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다.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이 통상 이슈와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대형 플랫폼 중심...
-
롯데칠성음료, 탄소중립 행보 가속…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줄였다
롯데칠성음료가 204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감축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과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을 통해 지난해 약 6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효율 ...
-
지그재그 입점사 성장 돕는 파트너플러스…구독사 32배 늘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파트너플러스’가 입점 스토어들의 성장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트너플러스 구독 스토어 수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3년 ...
-
CU, ‘러닝 스테이션’ 제주 확대 外 배달의민족‧신라免‧한국P&G [유통단신]
CU는 러닝 특화 편의점인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배달의민족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교환권 브랜드를 늘려 고객 편의성을 강화...
-
AI·네이버 날개 단 컬리…IPO 재수생 꼬리표 뗄까 [기업X-RAY]
컬리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네이버 협업 확대를 앞세워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간 흑자 전환과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AI 솔루션 기업 인수, 전략적 투자 유치 등 성장 동력 확보에 ...
-
신라면은 인도행, 진라면은 일본행…뜨거워진 K-라면 영토전
국내 라면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는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농심은 인도와 유럽, 러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K-라면 인기에 ...
-
더 순해진 참이슬, 초심 꺼낸 처음처럼
국내 소주업계 양강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대표 브랜드 손질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주질 리뉴얼을 단행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 기념 제품을 선보였다. 변...
-
유럽 매출 5배 뛰었다…세화피앤씨, 1분기 흑자전환
코스닥 상장사 세화피앤씨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세화피앤씨는 2026년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
-
신세계百,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미식예찬’ 성료 外 CJ온스타일‧한진‧현대L&C [유통단신]
신세계백화점은 우수 고객 대상으로 마련한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콘텐츠 ‘신세계 미식예찬’을 성료했다. CJ온스타일은 ‘바니스뉴욕’ 이너웨어 라인을 런칭하며 패션 이너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진은 ...
-
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650억원 육박…올해 최고 실적 경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6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일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5월 카지노(순매출)와 호텔 부문 매출이 총 6...
-
혼자 보던 MLB, 함께 즐긴다…야구 팬 문화 넓히는 ‘브렉퍼스트 클럽’ [현장+]
야구가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유니폼과 볼캡을 일상복처럼 착용하고, 경기 관람을 하나의 취미 활동으로 소비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
-
미국 땅 밟은 올리브영, 이달 LA 센추리시티점 추가 출점
CJ올리브영이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점 개점에 성공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중 로스앤젤레스(LA) 핵심 상권인 센추리시티에 두 번째 매장을 열고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