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위성락, 오늘 美 국무차관 면담…핵잠·원자력 협력 등 논의 전망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한미 안보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위 실장은 2일 오후 5시 청와대에서 후커 차관을 면담한다. 양측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후속 조치와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후커 차관을 중심으로 한 미국 범정부 대표단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

한미, 핵잠 등 안보합의 후속협의 본격화…다음달 2일 서울서 첫 회의

-
정부, 이란에 특사 급파…“호르무즈 해협 통항 및 중동 평화 논의”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우리 국민·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란에 외교 특사를 급파한다. 외교부는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부 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이란에 장관 특사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 및 양국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
-
안규백 “GOP 병력감축, 2040년 목표…‘내일 줄인다’는 공포 해석 경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GOP(일반전초) 경계병력 감축 계획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2040년께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조기 감축 우려 진화에 나섰다. 안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ldq...
-
한미 해군·공군 연합훈련 잇따라…해상 구조부터 공중작전까지 대비태세 점검
한미 군 당국이 해상 구조와 공중작전 전반에 걸친 연합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전·평시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해군은 지난 6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rsqu...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간 세 차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전날 발사까지 포함하면 이틀간 세 차례 도발이 이뤄진 셈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동해상...
-
北,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도발…안보실 긴급회의·대통령 보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이틀 연속 무력 도발에 나섰다. 정부는 즉각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에 착수했으며, 관련 상황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8일 오...
-
북한,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첫날 ‘초기 소실’ 실패 추정
북한이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첫날 발사는 비행 초기 단계에서 소실돼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rdq...
-
한·인도, 외교·안보·경제 협력 논의…싱크탱크 2+2 대화 개최
한국과 인도가 다극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외교·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싱크탱크 2+2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은 전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도세계문제협...
-
정부 “이번주 ‘중동전쟁 분수령’ 가능성…호르무즈 선박·선원 안전 최우선”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 대해 이번 주가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정부서울...
-
한미, 강릉·양양서 6·25 전사자 유해소재 공동조사 착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미국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과 함께 6·25전쟁 전사자 유해 소재를 찾기 위한 한미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국유단은 4월6일부터 5월1일까지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
-
‘삼색 넥타이’ 이재명 대통령…한-프 정상 환영식서 교감 [쿠키포토]
3일 청와대에서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
-
안규백, 美 상원의원단 접견…핵잠 지지 요청·한미동맹 강화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접견하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
-
“77년 해병 역사 잇다”…대한민국 첫 ‘4대 해병 가문’ 탄생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이래 최초로 증조부부터 손자까지 4대에 걸쳐 복무하는 ‘해병 명문가’가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일 경북 포항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수료식을 열고 총 1319명의 해병...
-
北, 인권결의 반발·내각회의 개최…최현급 구축함 건조도 속도
북한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강하게 반발하는 한편, 내각 당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5개년 계획 이행을 강조했다. 동시에 해군 전력 강화를 위한 신형 구축함 건조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
-
최신 해상작전헬기 ‘시호크’ 2대 작전 배치…동해 대잠작전 능력 강화
해군이 북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공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2대를 1일부로 작전 배치하며 해상작전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해군은 이날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
-
DMZ 백마고지 유해발굴 재개…평화의 길 12개 구간 전면 개방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정부는 DMZ 접경지역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하며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기...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에…정부 “면밀 주시 중”
정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
-
정부,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깊은 우려”…국제법 준수 촉구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내 사상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했다. 외교부...
-
전작권 회복하면 ‘자주국방’ 되나…구멍 난 전시동원태세 메워야 [취재진담]
최근 전쟁 관련 보도가 잇따라 헤드라인에 걸린다. 2022년 2월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면전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중동 전쟁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기미를 보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