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이 6월 2~3일 서울에서 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국이 공동 팩트시트를 채택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후속 협의다.
이를 위해 미국측 범정부 대표단은 다음 달 2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백악관 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방한할 예정이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핵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문제, 조선 산업 협력 확대 등 지난해 10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