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data/kuk/image/2026/06/05/kuk20260605000242.460x260.0.jpg)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질환 치료 목적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제한된다. 일반 환자는 연간 15회, 수술·골절 등으로 재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 오남용을 막고,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 관리급여는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해 선별급여화 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급여 오남용 의료행위로 지적돼 왔다. 국민건강보...

셀트리온, 27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추진…“책임 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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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사과에도 장동혁 “차관보 맞다”…커지는 ‘직함 부풀리기’ 논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이 커지자 국민의힘이 공식 사과에 나섰지만, 몇 시간 뒤 장 대표가 재차 반박에 나서며 논란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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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위기 이용 반사회적 행태”…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 단죄’ 경고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X(옛 트위터)에 보건 당국의 주사기 매점매석 무더기 적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용 소모품 수급 불안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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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계 훼손” vs “접근성 확대”…‘의료기사법’ 개정 두고 의사·의료기사 충돌
의료기사의 업무 기준을 넓히는 내용의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의료계는 법안의 폐기를 촉구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경고도 내놨다. 반면 의료기사들은 법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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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뒤떨어진 ‘당뇨병 용제 일반원칙’…“진료현장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이 기존 혈당 조절 중심에서 심혈관·신장질환 등 동반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여전히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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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림프종 ‘첨단재생의료’ 치료 첫 승인…재발 위험 환자 희소식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승인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기존 치료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큰 희귀 림프종 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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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생산공정 ‘특수성’ 인정한 법원…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일부 ‘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법원이 일부 제동을 건 가운데 쟁의권을 무한정 보장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제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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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 중증응급 대응체계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북부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4일 일산차병원, 그레이스병원, 운정와이즈병원, 인본병원, 기대플러스병원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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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독자 ADC 플랫폼으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 속도
셀트리온제약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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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노사 갈등’ 격화에 깊어지는 시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나란히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키웠지만, 정작 회사 안팎의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다.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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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쟁점은 ‘중과실’ 범위
필수의료 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중대한 과실’ 등이 아닐 경우 국가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의료인의 사법리스크를 덜기 위한 법이지만, 정작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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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전담 의사 양성한다…‘국립의전원’ 2030년 설립 목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설립된다.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석 의원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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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매출 4549억원…연매출 10% 이상 성장 목표 달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 효과가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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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손질…본인부담 50%·80% 차등 적용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제도가 손질된다. 임상적 유용성이 떨어지는 약제는 급여에서 퇴출하고, 평가가 엇갈리는 품목은 사회적 요구도를 반영해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이다.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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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중증환자 돌봄 강화”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확대된다. 보호자 상주나 사적 간병인 고용 없이 입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을 늘려 지역 환자의 간병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간호·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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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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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관심에 커지는 ‘성장호르몬제’ 시장…디바이스·급여화 경쟁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제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 제품과 동아에스티(동아ST), LG화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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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신약 3종 환자 투약 돌입…“패스트트랙으로 속도”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3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 등 3종의 환자 투약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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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익 5808억원…전년比 35%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효과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원으로 지난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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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동시에 예방”…세계 첫 ‘복합 백신’ 유럽 승인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하는 세계 최초의 백신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모더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mCOMBRIAX’(mRNA-1083·엠콤브리악스)을 판매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mCOM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