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사진과 영상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체계를 마련하고, 주제·시대·지역별 분류와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편된 아카이브는 검색 중심의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시대별·지역별 분류체계와 키워드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1970년대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18만8368건의 사진 기록물이 구축돼 군정 행사와 지역 역사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자료 요청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군민들도 다양한 기록물을 손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대야문화제, 황매산 억새 등 과거 행사 기록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카이브는 합천군 누리집 내 ‘합천미디어’ 메뉴 또는 전용 페이지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