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2018년 귀향해 양계장을 운영하며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겠다는 뜻으로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활동과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병구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신규농업인 40명, 함양서 귀농귀촌 현장체험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40명이 함양군을 찾아 귀농귀촌 정착 환경과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함양군은 10일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하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선도 농가인 ‘딸기엄마양파아빠’를 찾아 온라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업 경영 사례를 살펴보고 딸기 재배시설과 양파 수확 현장을 견학했다.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경험했다.
이 밖에도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직매장, 개평한옥마을 등을 방문해 함양의 정주환경과 전통문화,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