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물 전쟁 콘셉트로 구성됐다.
붉은 여왕과 화이트 퀸의 대결 속에서 방문객은 팀을 선택해 물총 배틀에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이는 연간 세계관 프로젝트 ‘원더랜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봄 시즌 ‘앨리스 가든’에 이어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몰입감을 높인다.
메인 공연 ‘원더랜드 워터워즈’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다이나믹 광장에서 진행된다.
대형 워터캐논과 물대포 퍼포먼스, 관람객 참여형 팀 대항전이 결합된 대형 콘텐츠다.
사전 참여 고객에게는 ‘원더랜드 썸머 배지’를 선착순 제공하며, 3개 이상 수집 시 자유이용권과 아이스링크, 팝콘 할인 혜택을 준다.
여름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캐릭터 물총과 타월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상품이 순차 공개된다.
음악 콘텐츠는 EDM 기반 신곡 ‘Wonderland Water Wars’로 강화됐으며 오프닝 버전과 트로피컬 버전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낮에는 참여형 워터 댄스 프로그램 ‘원더랜드 아쿠아 비트’가 운영되고, 밤에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8시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열린다.
DJ 디제잉과 워터캐논, 2000년대 레트로 음악이 결합된 야간 콘텐츠로 맥주와 어트랙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월드의 여름 시설 ‘아쿠아 빌리지’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 수영장과 슬라이드, 먹거리 시설을 갖추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으며 캐릭터 공연과 게릴라 워터 배틀도 진행한다.
이월드 관계자는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워터 축제로 기획했다”며 “물과 음악, 팀 배틀이 어우러진 여름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