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당선인은 초심 유지와 공약 이행을 내세워 안전·교통·복지 분야 서비스 고도화로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스마트시티 조성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관광특구와 지역 역사·문화 인프라를 연계해 중구를 문화·의료관광 중심지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과 ‘AI·AX 청년창업지원센터’ 신설로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골목상권 경쟁력도 강화한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구립 공공도서관 건립, 영어도서관 및 자기주도형 학습센터 확충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전 연령 맞춤형 복지와 반려견 동행도시 프로젝트로 생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류 당선인은 “민선 8기 핵심 사업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실행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인 류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스마트시티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 관광 경쟁력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교육 서비스 강화 등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인구 10만 회복과 동성로 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중구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