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4년전 제8회 전국동시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유성구청장 1곳에 그쳤던 패배를 설욕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에따라 중앙 정권은 물론이고 지역 국회의원 7석 모두에 시장·구청장까지 민주당 일색으로 변하면서 지방권력과 정치구도가 완전히 바뀌게 됐다.
리턴매치로 치러진 시장선거에선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3.48%인 39만 4391표릉 얻어 32만 5589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물리치고 4년전 패배를 설욕했다.
마찬가지로 전현직 구청장의 재대결로 치러진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선 민주당 황인호 전 구청장이 현직인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중구청장 선거에선 2년전 보궐선거로 당선돼 현직인 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선광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앞서면서 승리를 자치했다.
서구청장 선거에선 가장 치열한 당내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전문학 후보가 현직인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를 꺾고 새로운 구청장에 당선됐다.
역대 민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고 있는 유성구에선 현직인 민주당 정용래 후보가 대전시의회 의장인 국민의힘 조원휘 후보를 물리치고 3선 연임에 성공했다.
대덕구청장 선거에선 민주당 김찬술 후보가 현직인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를 이기고 민선9기 대덕구청장에 당선됐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