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구청장인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제 6회 지방선거까지 합치면 모두 세 번째 구민의 선택을 받게 됐다.
이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그리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정지열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제게 다시 주신 구청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고 연수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다시 한번 연수의 미래를 맡겨주신 높은 뜻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치열했던 시간만큼이나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염려까지도 모두 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마다 시장마다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거친 손을 잡으며 다짐했던 약속들 단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뜨겁게 발로 뛰겠다. 대립과 반목을 넘어 소통과 통합의 정치로 연수구에 새로운 희망을 꽃피우겠다”며 “늘 구민 여러분의 삶 곁에서 큰 울림과 감동을 드리는 구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