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강원지역 664곳 투표소에서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원 투표율은 64.5%를 기록했다.
이후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 90000여 명 중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원주종합체육관 등 도내에 설치된 18개 개표소로 투표함이 전달되고 개표가 시작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4.74%,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45.25%이다.
하지만 아직 유권자가 집중된 춘천과 원주가 5% 미만의 개표율에 그치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후보별로는 강삼영 후보가 44.97%로 가장 높고, 신경호 후보 29.88%, 박현숙 후보 14.22%, 최광익 후보 10.91% 순이다.

이에 개표 시간은 4년 전 지방선거의 평균 개표 시간 7시간 40분보다 더 길어질 전망된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