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1.81%의 득표율을 올린 우 당선인은 48.18% 득표율의 김진태 후보를 3.63%p차로 앞서 제40대 강원도지사에 이름을 올렸다.
개표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4일 새벽까지 개표가 이어졌지만,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는 등 빠르게 당선인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강원도가 가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4년간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선거 과정의 일들을 잊고 진보와 보수의 진영을 벗어난 통합의 손을 내밀어 강원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섰던 최 전부지사는 지역 보수의 상징이자 ‘정통 행정 전문가’로 꼽히지만, 이번 선거에서 우 당선인의 정책고문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우 당선인은 5일부터 도정 현황 파악과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강원특별자치도 내실화’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