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공사는 ‘늑구’ 탈출 사고로 지난 4월 20일부터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를 한달 보름만인 오는 5일부터 재개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4월 8일 동물 사육사를 탈출했다 9일만인 17일 생포돼 돌아온 늑대 ‘늑구’의 모습을 시민과 관람객들이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대전 오월드는 늑대 탈출 이후 4월 2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시설 사용 중지 명령을 받은뒤 늑대사 철책 울타리 보강작업과 울타리 아래 콘크리트 보강작업 등을 완료했다.
한편 대전 오월드 관계자는 “탈출했다 돌아온 늑구는 가족과 합사됐고 이전 보다 더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