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산림복지 분야 초기 창업기업 10곳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민간 산림복지 산업 육성에 나선다.
진흥원은 내달 6일까지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포그로우) 초기창업패키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전형은 1차 서면평가로 20개 기업을 뽑고, 이어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1차 선발기업에는 창업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1대 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최종 10개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현장 방문 진단 컨설팅과 핵심성과지표(KPI) 전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사업이 끝난 후에는 성과가 우수한 3개 기업을 선정해 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과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는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꾸준히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