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오전 10시59분쯤 로켓 추진제 세척 공정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대전사업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술 무기와 대형 추진체 생산, 연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유도무기와 추진체 관련 생산 및 시험이 이뤄지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5명, 3명이 숨지는 폭발 사고가 난 바 있다. 두 차례 사고에서 사측의 안전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나 당시 한화 책임자들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