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6)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또 안전사고…6명 병원 이송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또 안전사고…6명 병원 이송

승인 2026-06-01 11:48:37 수정 2026-06-01 18:52:59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충북도 제공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충북도 제공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독성 물질인 불소가 일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유독성 물질인 불소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가스룸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5ppm 농도의 불소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특수 보호복을 착용한 대원을 투입해 추가 누출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장 안전 조치를 진행하며 사고 원인과 공장 가동 영향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민 기자 hye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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