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강원 화천여성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에서 장병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최전방 장병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중동부전선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7사단 소속 장병들은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치고 부대 버스 등 부대가 마련한 군 수송차량을 나눠 타고 화천여성회관 등 관내 6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장병들은 2~3열 종대로 서서 인원 파악 후 간부의 인솔 아래 투표장으로 들어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강원 화천여성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에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군장병들이 줄지어 서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강원 화천여성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에서 장병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관외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용지를 받아든 장병들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귀대했다.
강원도내에서 시·군별 읍·면·동마다 총 192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들은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얼굴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했다면 전국의 모든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강원자치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종 선거인수는 132만9742명으로 전체인구의 88.1%를 차지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군장병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강원 화천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강원 화천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에서 장병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화천군은 전체 인구 2만2362명 중 1만991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인구수가 가장 많은 연령은 50대로 329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0대 2568명, 30대 2660명, 40대 2190명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 70세 이상이 4039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20%에 해당하고 있어, 어르신 표심만 잡아도 승리한다는 선거전략이 이번 선거에고 통할지 주목된다.
한편 본투표는 6월3일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와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