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관계자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열차 운행을 중지했으나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예정보다 30분 일찍 운행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부 잔여물 조치 시까지 열차 서행 운전 및 토목 분야 추후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교통공사는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전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첫차 운행을 지연시키며 지하 터널 구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금요일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