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가운데, 신임 총재 취임 후 첫 회의라는 점도 감안해 이달까지는 상황을 관망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8 사진공동취재단이번 금통위는 신현송 신임 총재가 처음으로 주재한 금리 결정 회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