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박 신임 지사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고다의 상품 전략과 운영,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박 지사장은 아고다 합류 전 바이트댄스, 틱톡, 핀터레스트,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서 근무하며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춘 솔루션 구축과 글로벌 운영, 시장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쌓은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아고다는 박 지사장 선임을 계기로 국내 기업 간 거래(B2B)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모텔 중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바운드 여행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호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알렉스 박 신임 지사장은 “글로벌 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현지 시장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고다는 전 세계 600만여 개의 호텔 및 휴가용 숙소와 13만여 개의 항공 노선, 30만여 개의 액티비티 상품 등을 운영하며 여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