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조용한 산사에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의령 일붕사, 산청 수선사, 남해 보리암, 하동 청계사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감성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법당과 절벽 풍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더해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해 금산 정상부에 위치한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 관음성지다.

청계사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 사이에 자리한 산사로 녹차밭과 편백숲, 대숲이 어우러진 치유형 여행지다.

경남관광재단은 이와 함께 남해·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남 특화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한다.
남해 상품은 보리암과 독일마을, 금산 절경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하동 상품은 청계사와 녹차밭, 템플스테이를 결합한 사색·치유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