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6)
안동서 만난 한일 정상…셔틀외교 이어간다 [쿠키포토]

안동서 만난 한일 정상…셔틀외교 이어간다 [쿠키포토]

승인 2026-05-19 16:04:21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회담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의전 차량으로 회담 장소인 안동의 한 호텔로 이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장 앞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으며 두 정상은 악수를 나눈 뒤 의장대를 사열하고 회담장으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정상회담장인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정상회담장인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경제·안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만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자 올해 두 번째 셔틀외교라고 설명했다.

회담 뒤에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만찬과 친교 일정이 이어진다. 만찬에는 안동 지역 전통 음식과 전통주가 준비됐으며 두 정상은 전통문화 공연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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