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신성범 의원, 산청·함양·거창·합천 특별교부세 60억원 확보

신성범 의원, 산청·함양·거창·합천 특별교부세 60억원 확보

생활SOC·재난예방 중심 현안사업 추진 탄력

승인 2026-05-13 09:57:32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에 각각 15억원씩 배정됐으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 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평지지구(법물·법서마을)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4억원 △차황 군도8호선 선형 개량 및 도로 확포장사업 4억원 △척지1소하천 정비사업 3억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 4억원 등을 추진한다. 상수도 공급 확대와 위험도로 개선,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함양군은 △상림어린이공원 가족 체류형 공간 확충사업 9억원 △서상면 소로저수지 제방 안전보강사업 3억원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사업 3억원 등을 추진한다. 관광·휴식 기능 강화와 함께 재난 대응 체계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거창군은 △첨단 일반산업단지 공공기반시설 구축사업 9억원 △위천면 덕거저수지 보수·보강공사 6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농업용 저수지 안전성 강화로 지역 산업 경쟁력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합천군은 △내곡마을 지방상수도 확충공사 5억원 △가회면 원동마을 농로 확포장공사 4억원 △월계소하천 정비사업 6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과 재해 예방 기반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각 지자체가 건의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재난예방 사업들이 정부 차원에서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 사업 비중이 높아 군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성범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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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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