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수성대, 어버이날 맞아 맞춤형 봉사 ‘황금 효 잔치’ 개최

수성대, 어버이날 맞아 맞춤형 봉사 ‘황금 효 잔치’ 개최

전공 살린 6개 체험 부스…현장형 봉사 눈길
학생·교직원 90여명 참여, 어르신 맞춤 케어 제공
IST 인증 연계…실천형 교육 모델 강화

승인 2026-05-10 21:06:07


수성대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대상 건강·미용·정서 지원 봉사를 펼쳤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대상 건강·미용·정서 지원 봉사를 펼쳤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학교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 ‘황금 효 잔치’를 열고 전공 기반 실천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수성대는 8일 대구 수성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학년도 어버이날 기념 황금 효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 정신 함양과 전공 지식을 활용한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정서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원 10명, 교직원 3명, 재학생 8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해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6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간호학과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고, 치기공과는 틀니 세척과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했다.

안경광학과는 시력 검사와 돋보기 관리법을 안내했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피부건강관리과는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미술심리보육과는 손등 페인팅과 꽃 풍선 만들기로 정서 교감을 도왔다.

총학생회 ‘여울’은 기념사진 촬영으로 현장 기록을 남겼다.

수성대는 이번 활동을 대학 핵심 지표인 IST 인증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봉사 실적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어른 공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대는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해 지역 복지시설 봉사를 이어오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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