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캠프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원강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1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문수 원 후보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은 “원강수 후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2.4%로 100점짜리 후보”라며 “앞으로 4년 더 원주시장으로 일하면 지금보다 많은 일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응원했다.
이어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구호를 외쳤다.

원 후보 지지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오늘 분위기를 보니 원주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것 같다”며 “원주가 이기면 강원 전체가 승리하는 만큼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마이크 대신 육성으로 지지자들에게 자신만의 공약을 어필했다.
그는 “민선 8기 저의 공약 이행률은 92.4%로, 특히 원주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며 “이런 노력에 따라 전국 200여 개 지자체 중 5~6곳만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는 흐름에 원주도 포함됐다”고 피력했다.

또 “원주 전체가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이문희(전 원주교육장) 총괄선대위 위원장, 김기열·한상철 전 원주시장, 김기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각급 인사, 국민의힘 광역·기초의회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