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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남본부·무학,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 협약

농협 경남본부·무학,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 협약

승인 2026-05-10 08:22:33

농협 경남본부와 무학이 농업·농촌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농협 경남본부는 9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무학과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길년 본부장과 권동현 본부장, 최재호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농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무학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사회공헌 우수기업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익활동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 △기관 위상 제고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무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무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지역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 경남본부,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 경남본부가 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지난 7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협의회 조합장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조합장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하나로마트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로컬푸드 확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또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하나로마트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황철진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회장은 “하나로마트는 농업인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유통망”이라며 “협의회 중심 협력을 통해 농산물 판매 확대와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는 도내 농·축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농협, ‘제4회 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개최

농협 경남본부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시니어 생활체육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 경남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제4회 경남농협 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6일 창원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 중심 체육행사를 파크골프로 확대·전환해 개최한 것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아 지역 대표 시니어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일웅 권한대행과 최학범 의장, 박차봉 회장, 창원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소속 20개 지회에서 2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단체상 수상 지회에는 향후 열리는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류길년 본부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효과가 높은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 5월 ‘이달의 새농민상’ 선정

농협 경남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군북농협 조합원인 이현도·김민경 부부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현도·김민경 부부는 함안군 군북면에서 ‘군북들농장’을 운영하며 축적된 영농 경험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왔다.




특히 농협 계통출하에 적극 참여하며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효율적인 농자재 관리와 재배기술 개선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도 씨는 현재 함안군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을 맡아 공동방제와 공동작업 등 지역 농업 발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후계농 육성과 선진 농촌 구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모범적인 영농 활동을 펼쳐온 부부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도 농업인 육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종농협·하동군, 북천면서 ‘농촌왕진버스’ 운영

옥종농협과 하동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옥종농협과 하동군은 9일 북천면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여성의원이 참여해 침술과 부항치료, 기초진료, 물리치료 등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쌀 나눔 행사도 열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의 가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조호남 조합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종농협은 지난 4월 옥천면에서도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의료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경남 1호 가입 체결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마산시농협 본점에서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경남지역 1호 가입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정 출시된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으로 고령화 시대 수요를 반영해 간병과 요양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간병인사용입원특약 선택 시 하루 최대 20만원의 간병인 지원금이 지급되며, 장기요양복합재가특약 가입 시에는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복합재가 비용을 지원한다.

정대홍 총국장은 “고령화에 따라 간병과 요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 실질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삶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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