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교수는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영상의학 유도를 기반으로 한 미세 침습 치료인 인터벤션 분야 전문가로 고난도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 시술 3000여 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대동맥 질환과 간암·담도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강남세브란스병원 간암센터장 및 대동맥 디렉터, 이대대동맥혈관병원 혈관원 소장 겸 대동맥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TEVAR·FLP·t-Branch·EVAR·IBD 등) △응급 혈관 인터벤션 △간암 및 담도암 인터벤션(TACE·RFA·PTBD/Stent) 등이다.
이광훈 교수는 “지역 내 고난도 대동맥 및 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수도권 이상의 정밀하고 신속한 인터벤션 치료를 제공하겠다”며 “응급시술 전담팀 운영을 통해 응급 혈관 질환에 24시간 대응하고 간암·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번 의료진 확충을 계기로 경남 지역 중증 질환 치료 거점 병원 역할을 강화하고 수도권 원정 진료를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한마음병원, 어르신 500명 초청 ‘사랑나눔 효 잔치’ 개최
창원한마음병원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500명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어버이날 사랑 나눔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호텔 뷔페 만찬을 즐긴 데 이어 색소폰 연주, 장구, 난타, 남도민요, 꽃바구니춤 등 재능기부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최경화 이사장은 “한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정성껏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