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의병 마라톤대회’가 3일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우비를 입고 출발선에 서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6천 명의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은 일제히 달리기 시작했으며 빗속에서도 질서 정연한 진행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의병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다”, “완주 자체가 큰 의미”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