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트럼프 주니어, ‘절친’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관람

트럼프 주니어, ‘절친’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관람

승인 2026-04-29 22:10: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 관람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만나 가벼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트럼프 주니어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도 동석, 함께 인사를 나눴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한 언론사 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024년에만 한국을 3차례 찾아 정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두 사람의 친분은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정 회장이 미국을 방문, 국내 정재계 인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당선인 신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이소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꼼꼼히 쓰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