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지역 내 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축·토목 분야 담당 공무원 2명과 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구조 안전(기둥·벽체 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전기 안전(누전 및 감전 위험), 소방 안전(소화기 등 방화장비 비치 및 작동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 뒤 6월20일까지 최종 결과보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