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 뮤지엄 스테이지는 무더운 여름철 박물관에서 문화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오는 6일 첫 공연은 제34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단체 특별상을 수상한 가족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할머니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박차를 맞추는 관객 참여 무대다.
7월 4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독일 유명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원작을 각색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 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8월 1일 마지막 무대에는 서울매직컨벤션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가족매직컬 <공룡 애니멀쇼>가 펼쳐진다. 마술에 공룡을 접목해 아이들에게 몰입도 높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뒤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무료다.
박물관 담당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박물관이 공연장이 된다.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연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