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연구자의 취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프에는 만 39세 미만 석·박사 재학생 및 수료생 30명이 참여했으며, ㈜대주기계, ㈜로맨, ㈜메가젠임플란트, ㈜삼광, 삼보모터스㈜, ㈜세신정밀, ㈜세원이앤아이, ㈜세원정공, 아진산업㈜, SSLM㈜, ㈜덴티스 등 지역 주요 기업이 함께해 실질적 산학 협력 접점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지속 가능한 경력 설계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업별 직무 소개, 1대 1 심층 멘토링,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현장 이해를 높이고 기업-청년 연구자 간 연결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에는 계명대 대학원과 참여 기업 간 협약도 체결돼 기업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실습·인턴십 협력, 네트워킹 공동 행사 추진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계명대는 이번 캠프가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된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하고 청년 연구자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산학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창욱 계명대 대학원장은 “이번 캠프는 청년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산업과 연결하고 지역 내 안정적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며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