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낮 12시 기준 전체 대상자 5천여 명 가운데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원활한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급에 앞서 전담창구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신속한 지급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에서 접수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30일부터 별도로 신청·지급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별 신청 기간과 방법이 다른 만큼 군민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