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일부 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 개장한 ‘책읽는 맑은냇가’와 ‘광화문 책마당’은 각각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공간이다.
개장 주간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국내 및 해외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23일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24일에는 알랭 드 보통 작가와의 온라인 생중계 만남이 예정돼 있다. 25일에는 천선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26일부터는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주변 소음을 차단해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사일런트 책멍’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개장하며 5일까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