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6)
도심이 독서공간으로…주말엔 청계천서 ‘책멍’ 어떠세요 [쿠키포토]

도심이 독서공간으로…주말엔 청계천서 ‘책멍’ 어떠세요 [쿠키포토]

승인 2026-04-23 16:20:16 수정 2026-04-24 07:53:25
23일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한 시민이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일부 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 개장한 ‘책읽는 맑은냇가’와 ‘광화문 책마당’은 각각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공간이다.

개장 주간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국내 및 해외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23일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24일에는 알랭 드 보통 작가와의 온라인 생중계 만남이 예정돼 있다. 25일에는 천선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26일부터는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주변 소음을 차단해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사일런트 책멍’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개장하며 5일까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23일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23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 놓인 서가를 둘러보고 있다.
23일 한 가족이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독서하고 있다.
23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서울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한 시민이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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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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