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농심 최인규 “실력에서 밀렸다…1세트 구도대로 게임 안 돼” [쿠키 현장]

농심 최인규 “실력에서 밀렸다…1세트 구도대로 게임 안 돼” [쿠키 현장]

승인 2026-04-22 21:48:39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패인을 짚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농심은 3연승에 실패하며 4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농심은 3세트 28분 억제기 2개가 깨진 상황에서 바론 한타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곧바로 펼쳐진 드래곤 한타에선 역으로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넥서스를 헌납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인규 감독은 “1-2로 아깝게 져서 아쉽다”며 “3세트 교전에서 좋은 구도들이 보였는데, 실력적으로 조금 밀려서 진 것 같다. 1세트는 구도대로 게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리헨즈’ 손시우도 “이길만 했던 경기였는데 패해서 아쉽다”면서 “1세트를 컨셉대로 하지 못한 게 제일 아쉽다. 3세트에선 마지막 교전이 굉장히 아쉽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돌아가서) 볼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잘 피드백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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