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패인을 짚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농심은 3연승에 실패하며 4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농심은 3세트 28분 억제기 2개가 깨진 상황에서 바론 한타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곧바로 펼쳐진 드래곤 한타에선 역으로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넥서스를 헌납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인규 감독은 “1-2로 아깝게 져서 아쉽다”며 “3세트 교전에서 좋은 구도들이 보였는데, 실력적으로 조금 밀려서 진 것 같다. 1세트는 구도대로 게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리헨즈’ 손시우도 “이길만 했던 경기였는데 패해서 아쉽다”면서 “1세트를 컨셉대로 하지 못한 게 제일 아쉽다. 3세트에선 마지막 교전이 굉장히 아쉽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돌아가서) 볼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잘 피드백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