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운영을 위해 헌신해 준 직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 상황도 중점 점검됐다. 조 군수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교통·주차 대책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신청 기간이 일부 겹치는 만큼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열리는 세계수박축제 준비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32년 전통의 함안수박축제가 세계수박축제로 확대된 만큼,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26개국 98개 품종이 전시되는 만큼 행사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군 단위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효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